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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일/조회
2012-09-18 [12649]
제목
YES24 고교동문바둑대회, 경기고와 16강

 

 

 

바둑TV가 주최하고 YES24가 후원하는 YES24 고교동문전에서 오랜만에 서울고와 경기고의 대결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경기고와의 16강전은 오는 10월 27일(토) 오후 1시 상암동 DMC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서울고 바둑 대표팀은 지난 7월 8일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YES24 고교동문전

예선을 치러 쾌조의 2연승으로 전국 32강이 벌이는 본선에 올랐습니다.

■1차전 : 강호 성동고에 극적인 역전 반집승!

(34회 신우영, 37회 이동희, 25회 전명남출전)

■2차전 : 영등포공고에 불계승!

(36회 김한욱, 37회 이동희, 25회 전명남 출전)

※ 성남고는 패자 부활전을 통해 동반진출.

 

▶그리고 7월 29일 상암동 DMC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영남의 강호 대구고를

만나 32강전을 치러 2대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국 : 강호윤(22회), 신우영(34회), 김한욱(36회) 출전 2집반 패.

2국 : 김한욱(36회), 이동희(37회), 전명남(25회) 출전 7집반 승

3국 : 신우영, 이동희, 전명남 출전 불계승.

 

전력상 절대열세라는 평가를 뒤집고 16강전에 진출한 우리 서울고의 다음 상대가 경기고로 결정되었습니다. 경기고는 9월 15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32강전에서 대전고를 만나 2대1로 승리하여 우리 서울고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양교는 전통의 명문답게 고교동문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제1국을 65세 이상의 노익장들을 내세우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윤웅오(16회), 김우영(19회) 두 분에게는 출전 승낙을 받았습니다.

고교동문전은 각 팀 제한 시간 28분 녹아웃제로 실시되는 초속기 대결이라 순발력이 떨어지는 노장들에게 극히 불리하나 양팀이 같은 조건이므로 우리 팀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비록 서울고가 학업에서는 경기고와 쌍벽을 이루는 명문이긴 하나 바둑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경기고 5명의 주전은 신병식, 한건호, 유종수, 김원태, 김세현으로 모두 전국대회 상위 입상 경력을 소지한 아마 7단급의 쟁쟁한 선수들이나 서울고 선수들은 오로지 취미로 바둑을 즐기던 순수 아마추어들입니다. 실제로 이번 본선 2회전에 올라온 16팀 중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력상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단은 서울고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결코 부끄럽지 않은 바둑을 둘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선수단은 경기고가 16강에 올라올 것을 대비해 바쁜 중에서도 틈을 내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팀은 감독을 맡은 프로기사 유건재(19회) 동문을 비롯하여 유건재 동문의 주선으로 박진솔 프로 5단과 세계대회 최종예선 결승까지 진출한 주니어 아마 기사 정찬호 아마7단, 이선아 아마6단 등을 훈련 파트너로 삼아 맹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바둑은 단기간에 기량이 급속도로 향상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이 저희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해서입니다.

경기고가 비록 고교동문전에서 충암과 쌍벽을 이루던 강팀이기는 하지만 경기고의 주전 중 4명이 이제 60줄에 접어들었습니다. (신병식, 한건호 66회, 유종수, 김원태 69회) 상대적으로 젊은 우리 순수 아마추어 서울 팀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승부는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비록 저희 선수단이 전력의 열세를 뒤집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모습으로 경기고와의 한판 대결에 최선을 다한 모습을 생각하며 격려를 보내주시기 기대합니다.

 

 

선수단장 23회 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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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최경(29회)